| ▲ (사진=여신티켓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피부 시술·성형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 보코 서울 강남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YeoTi Partners Day 2026’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Design Your Growth|새로운 흐름 속, 병원의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플랫폼과 제휴 병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사전 모집 단계에서 조기 마감됐으며, 현장 참석자와 블루팜코리아·메디게이트·YeoTi 전용관을 통한 온라인 웨비나 참가자를 포함해 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세션에서는 손승우 여신티켓 대표가 ‘플랫폼 시대의 병원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어 최지원 리더는 지난 2월 도입된 ‘현장 앱결제’ 기능을 소개하며 병원 프로모션 혜택, 결제 이용자 리워드 등 서비스 활용 방안과 향후 확장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진 ‘K-Beauty Insight Concert’ 토크콘서트에는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최지혜 연구위원과 지우의원 김회원 대표원장이 참석해 최신 소비 트렌드와 미용의료 시장 변화, 병원 운영 전략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병원 실무진을 위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메디컬디자인연구소 김란 대표는 ‘컴플레인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강연했고, 소통 전문가 김창옥 대표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 병원을 대상으로 세미나 한정 프로모션 안내와 참석자를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정기 개최 요청과 재참여 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여신티켓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통합 2000여 명의 병원 관계자들이 보내준 성원과 긍정적인 피드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플랫폼과 제휴 병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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