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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석 원장 (사진=경성대메디스치과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부산 경성대메디스치과 김동석 원장이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 덴츠플라이시로나 부산지부에서 열린 치과의사 대상 ‘Primescan 구강스캐너 100% 활용하기’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번 세미나는 네오바이오텍과 덴츠플라이시로나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부산·경남 지역 개원의 15명이 참석했다. 김동석 원장은 2019년부터 트리오스 3, 4, 5를 거쳐 현재 Primescan까지 6년간 축적한 실전 경험과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약 2000건의 수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원장은 ‘나의 디지털 도입이야기’를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진행했다. 그는 “어려운 구직난과 치과 간 경쟁 속에서 돌파구가 바로 디지털 전환”이라며 “환자들도 이제는 디지털 치과진료를 원하고 있다. 구강스캐너를 통해 진료 프로세스가 간소화되고, 환자들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Primescan 실제 구동 데모 시연과 함께 참석자들이 직접 기기를 사용해보는 실습 시간이 마련됐다. 기공소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3D 프린터 활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들이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Q&A 시간에는 구강스캐너 도입 후 워크플로우 구축, 직원 교육, 투자 대비 효과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구강스캐너 도입 후 디지털 진료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오늘 세미나가 명쾌한 해답을 줬다”고 말했다.
김동석 원장은 “구강스캐너는 디지털 치과진료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 치과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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