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에 의해 철산화물이 함유된 나노베지클을 외부 자기장으로 손상부위까지 유도해 척수손상을 치료하는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김병수 교수팀은 척수손상 동물모델의 정맥에 철산화물 나노입자가 함유된 나노베지클을 주입한 뒤 체외에서 ...
국내 연구진이 소아청소년기에 가장 흔히 발병하는 양성 롤랜딕 뇌전증 환자의 뇌파 정상화 시기를 상세히 밝혀냈다.
과거 간질이라 불렸던 뇌전증은 뚜렷한 유발 원인이 없어도 반복적인 발작 증세를 보이는 일종의 경련성 뇌질환으로, 인구 1000명당 약 7명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비교적 흔한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이러한 ...
국내 의료진이 수십 년 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진 척추관협착증의 원인 및 진단과 관련, 표현상의 오류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척추관협착증 진단에서 면관절의 비대는 잘못된 진단법’이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은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오세아니안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새로운 근긴장이상증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허륭 교수는 초청 연자로 참석해 ‘고정형과 운동형 근긴장이상증 환자들이 뇌심부자극술 후 증상 완화 양상차이’를 발표하 ...
고령화 추세에 맞춰 척추질환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척추질환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도 같이 상승하고 있어 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팀은 최근 대한민국 척추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 부담과 관련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
50대 주부 A씨는 2012년 여름, 갑자기 생긴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처음에는 5분이내로 짧았던 두통이 점점 시간이 길어지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듯한 통증으로 이어졌다.
또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도 잦았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서 근처 대학병원 신경외과 진료실을 찾았다.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