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닥터넷과 파트너십…日 의료AIㆍ원격진료 시장 진출

남연희 / 기사승인 : 2020-08-04 0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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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넷 서비스 이용 중인 각급 일본 현지 의료기관에 제공할 계획 의료 인공지능(AI) 업체인 제이엘케이가 일본 최대 원격 의료업체 닥터넷과 일본 진출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이엘케이는 닥터넷의 서비스를 이용 중인 병원 등 각급 일본 현지 의료기관에 인공지능 기반 원격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닥터넷은 일본 최대 원격의료 업체이다. 일본 전역의 병원을 대상으로 ▲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인 AI-RAD ▲ 원격 진단 영상 분석서비스 Tele-Rad ▲ 클라우드 기반 의료데이터 시스템 Virtual-RAD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닥터넷은 이미 25년간의 경험을 통해 풍부한 실제 의료 데이터를 보유했으며, 연 120만건에 달하는 원격 진료 실사례를 통해 데이터의 양과 질을 풍부한 높여 나가는 중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일본 의료 인공지능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완화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닥터넷과의 파트너십을 거쳐 일본은 물론 전 세계 의료 인공지능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앞서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 등에 자사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다.
▲ 제이엘케이 로고 (사진= 제이엘케이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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