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협-간무협 단체장,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대책 논의"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14 16:30:35
  • -
  • +
  • 인쇄
▲이상훈ㆍ홍옥녀 협회장 (사진= 대한치과의사협회 제공)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지난 9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치과 종사인력 구인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단체장은 치과의사와 간호조무사 직역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지난해 간무협 회관에서 양 협회는 치과 종사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후 치협 주최 공청회와 양 협회 실무자간 수차례의 공식‧비공식 회동을 통해 의견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협회장은 “치과 종사인력 문제가 심각하다는 데는 치협 뿐만 아니라 유관단체도 공감하고 있으나 그 해법에는 이견이 있는 것 같다”며 “그렇더라도 꾸준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홍옥녀 회장은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계속 실무자간 회동을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치과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상생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치협과 함께 미래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다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바이오필름 생성 억제하는 치과생체재료 개발 실마리 규명
고지혈증 환자, '스타틴' 복용 늦을수록 심뇌혈관질환 위험↑
파스퇴르연구소,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치료제ㆍ후보약물 효능 확인
쥬얼리성형외과, 개원 11주년 맞아 특별한 ‘리본캠페인’ 주인공 찾는다
선천성 매독 감염된 신생아 2명 중 1명 이상은 황달 증세 보인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