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의료원, 2023년 250병상 규모 완공 목표

박정은 / 기사승인 : 2020-01-28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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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 접수 결과, 계룡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 출사표 강원도 삼척의료원이 2023년 250병상 규모의 새 건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척의료원은 민간 투자 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접수 결과, 계룡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냈다.

계룡건설은 한화건설 및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등과, 동부건설은 신동아건설 및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과 한 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삼척의료원이 BTL사업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BTL 사업방식은 민간사업자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약정기간 동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임대해 사용하고 값을 지불하는 민간투자 방식이다. 이에 건설비에 대한 정부 부담을 줄이고 민간 입장에서는 적정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삼척의료원은 현재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규모 150병상에서 250병상으로 총건설비 565억원을 들여 삼척시 정상동 부지에 신축, 이전을 진행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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