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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구 부원장 (사진=서울송도병원 제공) |
서울송도병원은 윤서구 부원장이 대한대장항문학회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항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1962년 창립된 학회로, 매년 학술대회 및 강연회 개최뿐 아니라 국제적 학술 교류나 대장항문학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학회다.
서울송도병원은 2006년 이종균 이사장의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역임을 비롯,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친 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등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대장항문 분야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윤서구 부원장 또한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위원회 위원, 의무윤리위원회 상임이사, 감사, 제1부회장을 거쳐 이번 차차기 회장에 임명되기까지 긴 기간 동안 대한대장항문학회 소속으로 학회의 발전과 성장을 함께했다.
이번 임명에 대해 윤서구 부원장은 “서울송도병원의 이름으로 차차기 대장항문학회 회장이라는 막중하고 명예스러운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은 이종균 이사장 이하 모든 직원들의 협조와 배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균 이사장은 “대외적으로 난치성질환인 직장탈출증에 대해 꾸준히 쌓아온 업적이 차차기 대장항문학회 회장에 취임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대내적으로도 그간 병원장으로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이슈들에 대해 적절하고 탁월하게 대처해 온 수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서구 부원장은 경희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획득, 미국미네소타 대학병원 대장항문학과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연수과정을 마쳤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송도병원에서 대장항문회과 세부전문의로서 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대장항문 치료의 전문화에 매진해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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