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채용인력 7명 그쳐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력 확보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속초의료원에 따르면 현재 산부인과에 분만업무를 추가를 위해 전문의 3명, 분만실과 신생아실에 근무 간호사 12명, 마취간호사 1명 등의 의료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채용된 인력은 전문의 1명, 간호사 6명뿐이다.
이에 속초의료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2명을 추가 모집하고 내달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강원도는 속초·인제·고성·양양 등 4개 시·군 업무 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해 속초의료원 내 분만산부인과 설치 사업을 결정한 바 있다.
강원도 영북지역의 유일한 분만산부인과였던 속초의 한 산부인과가 지난 2월부터 의료사고 논란으로 분만실과 산후조리원의 영업을 중단함에 따라 이 지역은 분만실 공백 지역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의료원 특성상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워 제때에 인력이 확보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속초의료원에 따르면 현재 산부인과에 분만업무를 추가를 위해 전문의 3명, 분만실과 신생아실에 근무 간호사 12명, 마취간호사 1명 등의 의료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채용된 인력은 전문의 1명, 간호사 6명뿐이다.
이에 속초의료원은 산부인과 전문의 2명을 추가 모집하고 내달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강원도는 속초·인제·고성·양양 등 4개 시·군 업무 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해 속초의료원 내 분만산부인과 설치 사업을 결정한 바 있다.
강원도 영북지역의 유일한 분만산부인과였던 속초의 한 산부인과가 지난 2월부터 의료사고 논란으로 분만실과 산후조리원의 영업을 중단함에 따라 이 지역은 분만실 공백 지역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의료원 특성상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워 제때에 인력이 확보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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