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치료 가장 많은 질병은 노년 백내장…외래 진료는 치은염ㆍ치주질환

박정은 / 기사승인 : 2020-07-07 17: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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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백내장’ 입원 진료 환자수 34만5853명 달해 지난해 국내에서 노년 백내장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으로 입원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34만5853명으로 집계됐다.

‘상세 불명 평원체의 폐렴’의 입원 진료 인원이 31만4775명, ‘감염성 및 상세 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이 31만4053명, ‘출산장소에 따른 생존출생’ 27만 958명, ‘기타 추간판장애’가 26만4178명, ‘치핵 및 항문 주위 정맥혈전증이 16만1143명 등의 순이었다.

2018년에는 ‘감염성 및 상세 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의 입원 치료 환자수가 34만1132명으로 1위, ‘노년 백내장’이 30만3204명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1673만985명이었다. ‘급성 기관지염’ 환자수는 1640만1132명, ‘혈관 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707만2116명, 치아우식이 645만93명,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625만202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에는 ‘급성 기관지염’의 외래 치료 인원이 1669만7848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치은염 치 치주질환’이 1560만7281명으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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