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한의원 울산점 22일 개원…“맞춤형 치료 솔루션에 방점”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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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로 원장 (사진=생기한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네트워크 한의원인 생기한의원이 울산 남구 삼산동에 21번째 지점을 신규 개원하고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생기한의원 울산점은 대학병원 전임교수 출신이자 학술 연구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고루 갖춘 침구과 전문의 이삼로 대표원장이 진료를 맡는다.

이삼로 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동신대학교 전임교수 및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임상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SCI급 건선 치료 관련 논문을 비롯해 약침, 통증, 침구 분야에서 수많은 연구 성과를 등재한 바 있다. 또한 대한아토피학회와 대한면역약침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강화해 왔다.

이 원장이 이처럼 오랜 기간 연구와 임상을 통해 구축해 온 치료 철학은 명확하다. 아토피, 건선, 사마귀, 습진, 지루성피부염 등 만성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은 단순히 피부 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몸 내부의 불균형’과 ‘면역 체계의 이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눈에 보이는 증상만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치료는 결국 재발의 악순환을 낳기 쉽다.

이에 따라 생기한의원 울산점은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1:1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한약 처방은 물론, 저하된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피부 재생 세포를 자극하는 약침 및 침구 치료를 결합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이삼로 원장은 “피부질환은 신체적 고통을 넘어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질환인 만큼,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발병 초기부터 원인을 정확히 바로잡아야 한다”라며, “다년간 쌓아온 임상 노하우와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의 독보적인 피부 치료 시스템을 결합해 환자들이 건강한 면역력을 회복하고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개원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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