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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유진 기자] 지난해 서울과 경기 일대를 중심으로 보건범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건범죄 중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가 다수를 차지했다.
경찰청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보건범죄 검거 건수는 1만535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보건범죄 중 의료법 위반 검거 건수는 2002건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서울 545건, 경기남부 374건, 경기북부 118건, 인천 110건 등 수도권 일대에서만 전체 검거 건수의 절반 이상이 검거됐다.
이어 ▲부산 142건 ▲경남 108건 ▲광주 86건 ▲대구 75건 ▲대전 66건 ▲충남 66건 ▲경북 60건 ▲강원 51건 ▲전북 50건 ▲전남 49건▲충북 48건 ▲울산 31건 ▲제주 14건 ▲세종 8건 등 순이었다.
약사법 위반 검거 건수는 611건이었다. 약사법 위반 검거 건수 또한 서울 179건, 경기남부 129건, 경기북부 37건, 인천 27건 등 수도권 검거 비율이 높았다.
이 밖에도 ▲부산 36건 ▲경남 32건 ▲대구 31건 ▲충남 27건 ▲경북 24건▲강원 19건 ▲대전 19건 ▲전북 14건 ▲전남 11건 ▲광주 7건 ▲울산 7건 ▲세종 3건 ▲충북 3건 ▲제주 1건이 검거됐다.
특히 보건범죄 중에선 식품위생법 위반 검거 건수가 가장 많았다. 전국 검거건수는 4627건으로 서울 970건, 경기남부 767건, 경기북부 339건, 인천 136건으로 밝혀졌다.
이어 ▲부산 864건 ▲경남 454건 ▲전북 156건 ▲경북 133건 ▲강원 132건 ▲광주 122건 ▲울산 101건 ▲전남 101건 ▲대전 93건 ▲충남 71건 ▲충북 59건 ▲대구 38건 ▲제주 18건 ▲세종 6건이 검거됐다.
이외 마약범죄 중 전국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검거 건수는 대마, 마약, 향정 각각 1690건, 3620건, 9422건으로 총 1만4732건이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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