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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서울 소재 의료기관 6곳이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한 단계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5일 2023년(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평원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했다.
중환자실은 중증의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곳으로, 적절한 인력과 장비는 물론 예측 불가능한 중증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르면 1등급 기관의 수도권 분포 비중이 높았다. 1등급을 획득한 전체 68기관의 64.7%에 해당하는 44곳이 수도권(서울 22곳, 경기권 22곳)에 위치했다.
다만, 서울에서 2등급을 받은 기관은 13곳으로 여의도성모병원, 노원을지대병원, 서울의료원, 상계백병원, 중앙보훈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6곳이 지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이번에 한 단계 내려갔다.
서울 소재 기관 중 3등급은 총 9곳이었다.
한편 평가 결과,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68.5점이며, 상급종합병원이 95.3점, 종합병원이 63.8점으로 종별 편차를 보이고 있다. 종합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1~2등급은 137기관(1등급 68기관, 2등급 69기관)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해 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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