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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R&D 연합포럼 포스터 (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
[mdtoday=김민준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3일 온라인으로 ‘보건의료 R&D 연합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의료 R&D 연합포럼’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R&D를 이끄는 주요 기관·단체들이 처음으로 첨단바이오분야 기술경쟁력 리더십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28개 관련 기관·단체가 연합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한다.
‘보건의료 R&D 연합포럼’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백신, 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현재 미·중 기술패권경쟁이 치열해지고, 첨단기술 및 산업 전략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 세계는 새로운 미션지향적인 혁신체계를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보건의료분야는 기술 개발부터 임상시험, 산업화, 규제에 이르는 통합적인 정책과 제도, 전략이 요구되기 때문에 국가 보건의료 특성을 반영한 혁신체계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
이에 이번 포럼은 지난 2년의 백신 개발 경험을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백신을 비롯한 첨단바이오분야 기술경쟁력 리더십 확보를 위한 국가 거버넌스와 혁신체계를 논의할 계획으로, 첨단바이오분야 혁신 기술 구현을 위해 미국이 연간 65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 예정인 ARPA-H와 같은 새로운 혁신 조직의 한국 도입을 위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먼저 국립외교원 강선주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보건의료 기술경쟁 패권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건국대학교 홍기종 교수가 ‘코로나19 교훈과 반성, 백신·치료제를 중심으로’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명화 연구위원이 ‘기술패권시대 바이오헬스 경쟁우위 달성을 위한 선진국 거버넌스 및 시사점’을, ▲고려대학교 선경 교수가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체계 및 제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발표 후에는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공구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이규택 신산업MD,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前이사장이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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