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적 살처분,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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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환경부-농식품부 제공) |
[mdtoday=김민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충북 음성 육계농장(약 9만2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7차, H5N1)됐다고 밝혔다.
올 가을 들어 가금농가에서 7번째 확진이다. 이달 8일 음성 메추리, 9일 음성 육용오리, 13일 나주 육용오리, 14일 음성 육용오리, 16일 강진 종오리, 17일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바 있다.
중수본는 감염된 개체를 조기 발견하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도 도축장 출하전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해당 농장은 1차 메추리 발생농장 방역대(3km) 농장으로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들이 "농장 출입 사람·차량·물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폐쇄,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가금 계열화업체는 “계열화 가금농가들이 철새도래지는 물론 작은 저수지·하천·농경지에도 출입하지 않도록 지도·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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