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세본사랑병원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부천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환자안전 체계 구축, 장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권 병원장은 2008년부터 관절·척추 분야 진료에 집중하며 약 18년간 지역 의료 현장에서 활동해왔다. 병원은 2021년 확장 이전 이후 진료 시스템을 정비했고, 2023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환자 중심 진료 환경 구축도 병행됐다. 병원은 2021년부터 전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해 보호자 부담을 줄이고 입원 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권 병원장은 약 9년간 5억원 이상을 기부했고, 부천희망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익사업을 지원해왔다. 저소득층 아동·노인 지원, 소아암 환자 후원, 장학금 기탁과 함께 경로당 주치의, 복지관 촉탁의 진료 등 의료 봉사도 진행했다.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수술비 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물품 후원도 지속했다.
병원 운영 측면에서는 가족친화적 근무환경과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뒀다. 출산·육아휴직 후 복귀 보장, 자기계발 지원, 직원 복지 제도 등을 도입했으며, 이런 성과로 2024년 경기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도 받았다.
권 병원장은 “의료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