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만7200개, 인력 34만명, R&D 6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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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로고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지난 2022년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매출액이 134조 29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규모이며, 산업별로는 제약 부문의 매출액이 전체의 37% 가량을 차지했다.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제품을 제조, 수입 및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출, 인력, 연구개발, 해외진출 등 현황에 대해 조사한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매출은 2021년 대비 7.3% 증가한 134조2929억원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매출규모는 제약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3.3% 증가한 50조47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의료기기 45조60억원(+15.6%), 화장품 39조 2395억원(-6.8%) 순으로 집계됐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2021년 대비 2.8% 증가한 34만2167명으로 화장품 종사자 수가 21년 대비 0.04% 증가한 13만1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료기기 종사자 수가 10만 9996명(+7.2%), 제약 부문 10만 1984명(+1.8%)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연구개발비는 2021년 대비 9.7% 증가한 6조3068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뜻하는 연구개발집중도는 4.7%로 나타났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약 3조9893억원(+8.5%), 의료기기 1조5865억원(+15.8%), 화장품 7311억원(+4.3%) 순이며, 연구개발집중도도 제약 부문이 8.0%로 가장 높았다.
해외진출 현황의 경우 2022년 말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 중 77.2%가 해외진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출’ 69.8%,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 5.8%, ‘현지 단독 사업장 설립’ 4.1% 순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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