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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전남대병원 안영근 원장,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 송재준 대표 (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인 뉴라이브는 지난 3일 전남대병원과 ‘이명 관련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의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뉴라이브 송재준 대표와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송재준 대표는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 분야는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라며 “전남대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디지털 치료제와 전자약의 개발 완료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안영근 병원장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뉴라이브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남대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적용 가속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라이브는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로서 2018년 8월 설립 후 이명 등 이과(耳科) 질환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Non-invasive VNS) 기술을 활용한 전자약’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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