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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코텍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오스코텍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오스코텍은 지난 30일 경기도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5인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오스코텍 이사회는 기존 이상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총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새로 구성된 이사회에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를 비롯해 신동준, 강진형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또한 김규식, 이경섭 사외이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오스코텍 측은 이번 이사회 개편을 통해 연구개발(R&D), 임상, 법률, 재무 및 자본시장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이사회 중심의 경영 감독 및 견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재선임된 윤태영 대표는 오스코텍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을 지속적으로 총괄한다. 현재 오스코텍은 항암제 후보물질 'OCT-598'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항내성 항암제 플랫폼 확장과 'OCT-648'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윤 대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규 선임된 이사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신동준 사내이사는 자본시장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 전략과 투자자 소통을 담당하며, 강진형 사내이사는 항암 분야 임상 경험을 토대로 연구개발 및 임상 전략에 조언을 제공한다. 김규식, 이경섭 사외이사는 법률 및 지배구조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과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주주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스코텍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위원회 설치 조항을 신설했으며, 상근감사 선임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 구분 | 성명 | 역할 및 전문 분야 |
|---|---|---|
| 사내이사 | 윤태영 | 중장기 R&D 전략 총괄 (재선임) |
| 사내이사 | 신동준 | 재무 전략, 투자자 소통 (신규) |
| 사내이사 | 강진형 | 항암 임상 개발 전략 (신규) |
| 사외이사 | 김규식 | 법률 및 지배구조 (신규) |
| 사외이사 | 이경섭 | 법률 및 리스크 관리 (신규) |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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