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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독자 기술 DOT® PN(Polynucleotide)을 기반으로 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를 출시했다. (사진= 파마리서치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독자적인 기술인 DOT® PN(Polynucleotide)을 적용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를 출시하며 산부인과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공식화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7일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피부 중심의 사업 구조를 산부인과 분야까지 넓히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의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 발생하거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도포하여 보호막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마리서치 측은 이번 제품이 민감한 부위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수요를 충족하고, 산부인과 영역 내에서 DOT® PN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파마리서치는 제품 출시와 더불어 임상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31일에는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인 ‘A.R.I.A Leaders Forum(Advanced Regeneration for Intimate Aesthetics)’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에서는 DOT® PN의 산부인과적 적용 가능성과 임상 활용 방향, 시장 수요 등에 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자이너는 섬세한 관리가 요구되는 부위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서 여성의 다양한 케어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 PDRN 및 DOT® 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현재 리쥬란®, 리쥬비엘®, 리쥬란코스메틱, 리엔톡®, 에버클®, 리쥬더마®, 리쥬비넥스® 등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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