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두바키투그', 2상 임상시험 결과는 성공적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12-23 1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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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최재백 기자] 테바와 사노피가 협력 개발 중인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두바키투그’가 2b상 임상시험에서 일차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테바 파마슈티컬스 인더스트리와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는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을 치료하는 ‘두바키투그(Duvakitug)’가 2b상 임상시험에서 일차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테바와 사노피는 지난해부터 염증성 장 질환을 위한 치료제를 협력 개발해왔다.

그들은 14주간 진행된 2b상 임상시험에서 저용량 두바키투그 치료를 받은 환자의 36.2%와 고용량 두바키투그 치료를 받은 환자의 47.8%가 임상적 관해에 도달해 대조군의 관해율(20.45%)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임상시험 결과는 2025 과학 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그들은 연구 결과가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말하며, 두바키투그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대해 모두 안전상의 위험 없이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어질 3상 임상시험에서 비슷한 효능이 입증될 경우, 두바투키그가 새로운 치료제가 필요한 염증성 장 질환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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