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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아 성분이 혈압 상승을 억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
[mdtoday=김영재 기자] 코코아 성분이 혈압 상승을 억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계 건강은 전반적인 삶의 질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기에 많은 과학자들이 심혈관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분석 중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높은 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인자 중 하나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 체중 조절,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최근 과학자들은 코코아의 플라바놀 성분이 혈압과 동맥의 경화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코코아 플라바놀이 혈압 및 동맥의 경화도를 낮췄다.
연구진들은 11명의 건강한 성인들을 모집해 8일 동안 코코아 플라바놀 캡슐과 위약 캡슐을 무작위로 배정해 복용하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기저 혈압, 맥박, 맥박 파동 속도를 측정한 후 캡슐을 복용했으며 맥박 파동 속도를 통해 간접적으로 동맥 경화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코코아의 플라바놀은 혈압을 낮추고 경화도를 완화하는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비록 코코아 플라바놀이 지나치게 혈압을 낮출 가능성도 있었지만 연구에 따르면 정상 혈압 이하인 경우 혈압 감소 효과가 적었으며 오직 정상 혈압 이상에서 혈압 감소 효과가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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