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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성 요구르트와 동물성 요구르트의 영양학적 차이가 밝혀졌다.(사진=DB) |
[mdtoday=이승재 기자] 식물성 요구르트와 동물성 요구르트가 영양학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요구르트와 동물성 요구르트의 영양학적 차이에 관한 연구 결과가 ‘최신 영양학 저널(Frontiers in Nutrition)’에 실렸다.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의 영양학적 가치는 다르다. 특히 요구르트의 경우 식물성과 동물성, 즉 유제품의 차이가 많이 난다.
연구진은 동물성 요구르트 1074종과 식물성 요구르트 150종의 영양소를 분석해 이러한 차이를 알아내고자 했다. 그들은 유익한 영양소에 관한 점수 체계인 ‘NRF 점수’를 분석에 사용했다.
NRF 점수가 높은 영양소는 단백질, 섬유질, 칼슘, 비타민 등으로 모두 건강에 좋은 영양소이다. 반면 NRF 점수가 낮은 영양소는 포화 지방, 당류, 나트륨 등으로 건강을 위해서라면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영양소이다.
연구 결과 식물성 요구르트가 동물성 요구르트에 비해 섬유질이 많고 당류와 나트륨이 적었다. 반면 동물성 요구르트는 식물성 요구르트에 비해 단백질, 칼슘, 칼륨이 더 많았다. NRF 점수가 가장 높은 요구르트는 아몬드로 만든 요구르트 제품이었다.
연구진은 영양학적 가치를 위해서는 동물성 요구르트에서 포화 지방과 같은 안 좋은 영양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단백질과 같은 좋은 영양소만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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