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인국 원장 (사진=벨르몬성형외과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제주 서귀포 벨르몬성형외과가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과 섬유근막층(SMAS)에 직접 열 응고점을 형성하는 리프팅 장비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장비 대비 초음파 영상 해상도가 향상되고 노이즈가 감소해 시술 시 피부 구조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전달 위치를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초음파 관찰 가능 깊이가 최대 8mm까지 확장돼 기존 대비 더 깊은 층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피부 두께나 처짐 정도가 다양한 환자들의 상태를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부위의 열 전달을 줄이면서 필요한 층에만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맞춤형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향상된 샷 전달 속도로 시술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통증 부담을 낮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벨르몬성형외과 송인국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피부층의 구조와 두께,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며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기반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더욱 정교한 맞춤 리프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품 트랜스듀서를 활용한 원칙적인 시술을 통해 지속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