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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 보건 당국이 소량의 음주도 암과 간경변의 위험을 높인다는 내용의 정부 보고서를 철회했다. (사진=DB) |
[mdtoday=이승재 의학전문기자] 미국 연방 보건 당국이 소량의 음주도 암과 간경변의 위험을 높인다는 내용의 정부 보고서를 철회했다.
미국 연방 보건 당국이 미국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서 ‘알코올 섭취 및 건강 연구(Alcohol Intake and Health Study)’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철회했다.
해당 보고서는 하루 한 잔의 음주도 간경변이나 구강암, 식도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결론으로, 미국 식단 지침에 대한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발표되기 직전에 여러 연구자나 관련 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보건부 연구진은 이러한 논란에 답변하는 대신, 공신력 있는 의학 저널에 해당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승재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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