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에버스의원, 멀츠 에스테틱과 심포지엄 개최…지점 간 임상 노하우 공유하며 통합 진료 방향 제시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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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닥터에버스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지난 7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닥터에버스의원과 멀츠 에스테틱이 공동 개최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피부 퀄리티 중심의 치료 기준을 논의하고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우 대표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울쎄라, 벨로테로 리바이브, 레디어스 등 멀츠 포트폴리오는 닥터에버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진료 기준을 더욱 정교화해 환자에게 일관된 시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피부결·톤·장벽·광채를 기준으로 한 피부 퀄리티 분석법과 층별 치료 설계, 스킨부스터를 포함한 시술 조합 등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임상 프로토콜이 발표됐다. 특히 벨로테로 리바이브 기반 스킨부스터 트렌드, 레디어스의 구조 리모델링 적용법, 울쎄라 리프팅 전략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공유됐다.

닥터에버스 측은 “피부과 시술은 단일 시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피부 구조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설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피부 퀄리티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시된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흐름을 내부 교육에 적극 반영해, 환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목표로 한 표준 진료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에버스의원은 현재 2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진료 특성에 맞춘 표준화된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피부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흐름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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