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산뜻한 봄이 지나고 어느덧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겨드랑이에서 흐르는 땀과 불쾌한 냄새다. 특히 다한증이나 액취증이 있다면 더운 계절이 달갑지만은 않다.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땀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라드라이(MiraDry)’ 시술에 집중하고 있다. 미라드라이는 극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해 겨드랑이에 있는 땀샘과 냄새샘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비수술적 시술이다. 절개가 없고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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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윤식 원장(사진=얀클리닉 제공) |
겨드랑이 다한증은 단지 땀을 많이 흘리는 문제를 넘어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준다. 옷에 생긴 땀 자국으로 인해 위축되거나, 냄새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미라드라이 시술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의 시술로 해결해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톡스나 수술과는 달리 별도의 지속적인 관리 없이도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미라드라이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사전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시술 후 며칠 동안은 자극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
얀클리닉 성윤식 원장은 “미라드라이는 절개 없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한 번 시술로 장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준다”며 “다만 개인마다 땀샘의 분포와 양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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