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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오하드 골드버그 대표이사 (사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2026년 5월 1일부로 오하드 골드버그(Ohad Goldberg) 아스트라제네카 이스라엘 대표이사를 신임 한국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골드버그 신임 대표는 향후 한국 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생명과학 생태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골드버그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생명과학과 바이오테크, 애그테크(Ag-Tech)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이스라엘 대표 재임 기간 동안 조직의 성장을 견인하고, 보건의료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상업 운영과 마켓 액세스(Market Access), 대외 협력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그는 이스라엘 법인에서 정부 기관, 보건의료 이해관계자, 학계 및 혁신 플랫폼과의 대외 파트너십을 주도했다. 또한 아이온랩스(AION Labs) 이사회 의장과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협회(Pharma Israel) 이사를 역임하며 아스트라제네카를 대표해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수행해왔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내에서는 호흡기 생물의약품 글로벌 출시 리더, 이스라엘 마켓 액세스 총괄 및 호흡기 사업부 총괄, 유럽 지역 상업 전략 부문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골드버그 신임 대표는 취임 소감을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 개혁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기에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보건의료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 의약품에 대한 형평성 있는 접근성을 확대해 한국 환자와 사회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개월간 한국 조직을 이끌어 온 엘다나 사우란(Eldana Sauran) 대표는 아시아 지역본부 항암제사업부 총괄 및 지역 리더십팀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우란 대표가 재임 기간 동안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국내 환자의 혁신 의약품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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