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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의 날이 제정된 지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미즈병원에서는 당일 내원한 임산부 및 출산 후 입원 중인 산모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서울미즈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미즈병원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5년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뜻하며, 임산부를 배려하고 축하하는 날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임산부의 날이 제정된 지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미즈병원에서는 당일 내원한 임산부 및 출산 후 입원 중인 산모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미즈병원 관계자는 "출산 전후로 산모들에게 꼭 필요한 구성으로 기획,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운의 경품 추첨 기회와 함께 D라인 포토존 촬영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서울미즈병원은 100% 당첨 확률의 꽝 없는 경품 추첨을 통해 역류방지수유쿠션, 아기로션&바스, 엄마&아기 커플수면양말, 아기 옷, 신발, 이유식 식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이벤트에 참가한 한 산모는 "진료를 기다리면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최근 만삭 사진 셀프 촬영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료와 동시에 원내에서 예쁜 사진 촬영까지 진행하게 되어 축하를 받는 느낌이 들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산부의 날이라는 뜻과 걸맞게 산모를 위한 임신 클래스도 이어졌다. 서울미즈 문화센터에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트맘 산모교실'을 개최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서울미즈병원 안성호 분만센터장의 강의와 더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Q&A, 경품 추첨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나아가 오는 24일에는 만삭을 의미하는 D라인 파티를 개최, 간단한 산모 퀴즈 타임과 함께 기저귀 케이크 만들기, 경품 추첨 등 산모와 아기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대표원장은 "올해는 추석 연휴에 이어 임산부의 날 또한 위치해 있으면서 더욱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10월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임신·출산 또한 소중하고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서울미즈병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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