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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모성형외과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모모성형외과와 디레몬은 탈모 치료 진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 마련과 표준화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5년 12월 26일 오후 2시, 모모성형외과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모모성형외과 김승준 대표원장과 디레몬 명기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모성형외과는 탈모 치료를 핵심 진료 분야로 삼아 약물치료부터 모발이식에 이르기까지 탈모 단계별 맞춤 진료를 집중 운영해 온 의료기관이다. 다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시술 및 사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탈모 치료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으며, 탈모 유형과 진행 정도에 따른 정밀한 진단과 치료 전략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탈모 치료의 진단·상담 단계부터 약물치료, 시술 및 수술 전·중·후 관리, 환자 안내 체계, 치료 결과 평가 방식에 이르기까지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진료 표준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모모성형외과가 탈모 치료에 집중해 축적해 온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진료 노하우는 탈모 치료 전반에 대한 명확하고 신뢰 가능한 기준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탈모가 개인의 외모 고민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 사회적 질병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비용 부담과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현실적인 장벽을 낮추기 위한 공동 연구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디레몬 명기준 대표이사는 “탈모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모모성형외과와의 협력은 회사가 추진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환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탈모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모성형외과 김승준 대표원장은 “탈모 치료는 진단부터 약물치료, 시술 및 사후관리까지 일관된 기준과 경험이 축적돼야 하는 고난도 의료 분야”라며 “탈모 치료에 집중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약물 복용과 시술, 모발이식 등에 느끼는 심리적·경제적 장벽을 낮추고, 대한민국 탈모 치료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탈모 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환자 경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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