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개선을 위한 SMAS층 타겟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프라임 원리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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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박성하 기자] 최근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윤곽 변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절개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양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가 약해지고 턱선이나 볼 부위 처짐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얼굴 윤곽이 흐릿해 보이게 하며 실제 나이보다 인상이 더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오승민 원장 (사진=오엔의원 제공)

이 같은 피부 변화와 관련해 최근에는 피부 조직의 깊은 층을 고려한 에너지 기반 리프팅 시술이 하나의 관리 방법으로 언급되고 있다. 특히 피부 아래 위치한 SMAS층은 안면거상 수술에서도 중요한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초음파 리프팅 시술은 해당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한다.

이 가운데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한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피프라임(Ultherapy Prime)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표면 손상 없이 피부 속 일정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콜라겐 생성과 리모델링을 유도해 처짐이 나타난 피부의 탄력 개선과 얼굴 윤곽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을 통해 피부 내부 구조를 확인하면서 시술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피부 두께와 조직 상태를 고려한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에너지 전달 깊이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피부 탄력 저하의 정도와 얼굴 구조, 피부 두께 등 개인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시술 범위와 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오앤의원 오승민 원장은 “울쎄라피프라임은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에 작용하는 시술인 만큼 개인의 피부 상태와 탄력 저하 정도를 충분히 분석한 뒤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SMAS층을 타겟으로 하는 리프팅 시술은 장비 특성과 얼굴 구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보다 정교한 에너지 전달과 시술 설계가 가능한 장비들이 등장하면서 개인의 얼굴 형태와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형 리프팅 시술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무리한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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