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병원,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3회 연속 재인증 획득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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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제트병원 전경 (사진=가제트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가제트병원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에서 3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출산·육아 지원제도 운영 수준, 유연근무제 도입 현황, 조직문화 개선 노력, 구성원 복지 프로그램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가제트병원은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갖추고 실질적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제트병원은 출산 및 육아기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구축해 왔다. 

 

교대근무가 많은 의료 직군을 위해 팀 단위 탄력근무제를 확대하고, 예비 부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상담 지원을 정례화해 직원들의 생애주기별 요구에 적극 대응해 왔다. 또한 병원 내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운영을 통해 포용적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마련해 구성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가제트병원 박종민 병원장은 “3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병원이 단순히 근무지를 넘어 직원의 삶과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가제트병원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직원 복지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확대,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강화, 가족 친화형 공헌활동 기획 등 새로운 정책 도입을 검토 중이며, 병원 특성에 맞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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