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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체중 관련 질환의 고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 후보물질 ‘마리타이드’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DB) |
[mdtoday=최재백 기자] 암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체중 관련 질환의 고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 후보물질 ‘마리타이드’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암젠은 후기 임상시험에서 심장·간·신장 질환 등 체중과 관련된 질환의 고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 후보물질 ‘마리타이드’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암젠과 마찬가지로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를 심부전 및 만성 신장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하고 있으며,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이미 주요 심장 질환 및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것이 입증됐다.
암젠의 마리타이드는 젭바운드, 위고비처럼 매주 주사해야 하는 블록버스터 약물과 달리 작용 기전이 다르며 덜 자주 주사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암젠은 매달 또는 그보다도 덜 주사해도 되는 마리타이드의 장점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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