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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비 커밍순 포스터 (사진=비투비 컴퍼니)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데뷔 14주년을 맞는 오는 21일,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복귀는 지난 2023년 발표한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공식 행보다.
공개된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에 노트가 놓인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중앙의 시계 바늘은 비투비의 데뷔일인 3월 21일을 상징하는 3시 21분을 가리키고 있다. 이미지에는 팀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그룹명과 신곡 발매 일시가 명시되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이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준비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비투비 멤버 6인은 지난 공백기 동안 뮤지컬,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전개해 왔다. 각 멤버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는 가운데, 이번 신곡은 팀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역량이 이번 완전체 활동에서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주목하고 있다.
데뷔 기념일에 맞춰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행보로 풀이된다. 비투비 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복귀는 데뷔 14주년이라는 특별한 시점에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비투비는 이번 신곡을 통해 그간 유지해온 음악적 색채를 다시 한번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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