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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하 원장 (사진=서울수안과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서울수안과가 이달 수술센터를 확장하고 수술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시력교정술, 백내장 수술, 망막 응급수술, 안성형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수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센터 확장과 함께 알콘(Alcon)사의 첨단 백내장 수술 장비와 라이카(Leica) 수술 현미경을 추가 도입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만큼 장비의 성능과 의료진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해상도 수술 현미경과 첨단 수술 장비의 도입으로 미세 구조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한층 더 정교한 수술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술 전 정밀 검사, 인공수정체 선택, 수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술 이후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고려한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수술센터 확장과 더불어 망막질환에 대한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망막박리, 유리체출혈 등 시력을 위협하는 응급 질환 발생 시 당일 수술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망막 질환은 치료 시기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안과전문의의 신속한 판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안양 서울수안과 황성하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 백내장 등 안과 수술의 정교함 향상과 함께 응급 망막 수술까지 연계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이번 확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술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안과 진료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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