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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규(사진=연합뉴스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다시 한번 월드컵 현장을 찾아 '이경규가 간다'의 명맥을 잇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은 8일 이경규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한 전현무를 지원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적인 축구 애호가로 알려진 이경규는 전현무와의 각별한 친분을 바탕으로 이번 동행을 결정했다. 이경규는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 왔으며, 이번 방문 역시 전현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경규의 월드컵 현장 방문은 이번이 8번째다. 그는 1994년 미국 월드컵을 시작으로 프랑스(1998), 한일(2002), 독일(2006), 남아공(2010), 브라질(2014), 카타르(2022) 월드컵까지 총 7차례 현지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러한 여정은 MBC '일밤-이경규가 간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SBS '힐링캠프'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 바 있다.
이번 월드컵 중계에 나서는 전현무는 앞서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 당시 진정성 있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생애 첫 축구 중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영역 확장에 나선다.
이경규와 전현무의 월드컵 현지 동행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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