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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발성 또는 진행성 광범위병기 소세포폐암(ES-SCLC)으로 진단된 환자들은 B7-H3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인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Dxd; ifinatamab deruxtecanujmn)’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재발성 또는 진행성 광범위병기 소세포폐암(ES-SCLC)으로 진단된 환자들은 B7-H3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인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Dxd; ifinatamab deruxtecanujmn)’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을 사용해 ES-SCLS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폐암연구협회 2025 세계폐암학회(IASLC 2025 WCLC)’에서 발표됐다.
ES-SCLC는 소세포폐암의 한 범주로 종양이 일측 흉곽을 넘어 반대편 흉곽으로 퍼진 상태를 의미한다. ES-SCLC 환자들은 보통 예후가 불량하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연구진은 B7-H3가 소세포폐암의 모든 아형에서 과발현되며, 증상을 만들기 때문에 치료 표적으로써 주목했다. 1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시험에서 정맥 투여하는 I-Dxd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을 투여한 환자에서 안전성과 높은 반응률을 동반하는 유효한 임상적 이득이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ES-SCLC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생겼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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