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유방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인 유방암. 유방암은 해당 암의 위험인자를 보유한 경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발병은 전체 유방암 중 10% 미만으로 낮은 반면, 외부 환경적인 요인인 비만,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서구화된 생활 습관등이 유방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유방암 발병시 병기에 따라 다양한 치료를 진행하는데 나이, 건강 상태, 폐경 여부와 종양의 크기 등을 고려해 절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 치료법을 적용한다. 단, 3기 이상 환자부터는 전이 및 재발 위험이 높아 수술 후에도 보조요법으로 항암치료를 진행한다.
그러나 항암 치료시, 대부분 오심과 구토, 백혈구 수치, 면역력 감소, 설사 등을 겪게 되는데 해당 증상들이 부작용인지조차도 정확히 인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결국 부작용을 견디지 못하고 항암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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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연 대표원장 (사진=포레스트한방병원 제공) |
유방암 요양, 한방병원에서는 항암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서 적절한 요양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에 주력한다. 수술 전 체력 관리부터 수술 후 회복, 항암 시너지 치료, 면역 강화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한다.
한방 요양병원에서는 한의학, 의학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의 심신을 안정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술 전 체력 및 면역력 관리부터 수술 후 재활 및 회복, 그리고 암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약과 고주파 온열치료, 고압산소치료 등 기기 치료, 항암보조제를 활용하는데 이는 환자 스스로 힘든 항암치료를 견딜 수 있는 신체 요건을 만들어주고 암세포 사멸, 자기방어능력 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게 된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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