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AI사업단’ 공식 출범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6:15:37
  • -
  • +
  • 인쇄
▲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사진=한국한의약진흥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분야 인공지능(AI) 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체계적 실행을 위해 ‘한의약AI사업단(이하 사업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사업단은 한의약 AI 사업 전담 조직으로서 한의약 AI 과제를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실질적인 활용과 산업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단은 진흥원 내 기존 지능정보화센터의 업무 중 한의약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기획과 개발·구축 등 주요 업무를 분리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주요업무는 ▲기획(비전·로드맵 수립, 정책·제도 기반 마련, 시장·기술 전략 수립) ▲개발·구축(디지털 인프라 구축, 빅데이터 확보·관리, AI 서비스 모델 개발·확산) ▲운영·관리(거버넌스 운영, 사업 운영 관리,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

특히 사업단은 정부의 ‘AI 3대 강국’ 정책 기조와 맞물려 한의약 AI 분야의 국가 대표 조직으로서 AI 기술·빅데이터·전산 인프라·연구개발 분야를 비롯해 유관 부처와의 협력 등 전방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진 사업단장은 “한의약 AI 사업단은 한의계 디지털 혁신을 견인할 미래 보건의료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근거 중심의 ‘한의약 AI 전진기지’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의협, 검체검사 수탁고시 강행에 반발…의협 지도부 책임론도 제기
환연 “신약 허가·심사 혁신방안 환영…건보 등재 개편도 함께 이뤄져야”
전의협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 동네의원 기본 진료와 조기진단 흔든다”
대사증후군 유병률 감소세에도 남성·고령층 부담 여전
임상건강증진학회 “먹는 콜라겐 피부 개선 효과, 근거 불충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