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이엘케이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국제뇌졸중학회 ISC 2026(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2026) 참가를 성료했다. (사진= 제이엘케이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국제뇌졸중학회(ISC 2026)에 참가해 자사 AI 솔루션과 통합 플랫폼을 공개하며 학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ISC는 뇌졸중 분야 의료진과 연구자, 정책 결정자들이 모여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 연구, 신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MEDIHUB STROKE와 분석 결과 공유 및 워크플로우 연계를 돕는 FASTRO 등 플랫폼 기반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제품 포트폴리오와 통합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와 워크플로우 개선 효과를 강조하며 기술 소개를 넘어 도입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학회 기간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지역의 주요 뇌졸중 센터 의료진 및 연구진과 다수의 미팅이 진행됐고, 향후 임상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타진하는 구체적 협의도 병행됐다. 회사는 이번 참여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솔루션과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ISC 주요 세션에서는 제이엘케이 솔루션의 미국 내 사업화와 임상 확산을 주도한 랜스 리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고, 발표에서는 미국 현지 신약개발 연구에서 제이엘케이 솔루션이 활용된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져 현장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ISC 2026을 통해 제이엘케이 통합 플랫폼이 미국 현지의 신약개발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고 새로운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하며, "향후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화와 임상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