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집행부, 26일 토론회 이후 운영 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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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특별위원회로 출범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결국 운영을 중단한다. (사진=DB) |
[mdtoday=김동주 기자] 의료계 특별위원회로 출범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결국 운영을 중단한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올특위’의 운영 방향은 집행부에 맡기는 것으로 의견이 정리됐다.
이에 의협 집행부는 지난 23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 결과, 전공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올특위’ 방향성을 대폭 개편, 존속 여부 등의 심사숙고와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26일로 예정된 토론회 이후 ‘올특위’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 6월 의협은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범의료계 특별위원회인 ‘올특위’를 출범했다.
그러나 주요 당사자들인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불참하면서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일에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올특위 해체를 요구했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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