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재단, 코코넛글로벌과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 위한 기부 협약 체결

김민준 / 기사승인 : 2022-05-05 1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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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글로벌, NFT판매 수익 일부 후원 예정
▲ 한국소아암재단과 코코넛글로벌이 환아들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mdtoday=김민준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은 숏폼 NFT 마켓플레이스 코코넛글로벌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코코넛글로벌은 누구나 손쉽게 숏클립 영상을 NFT로 발행하여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이자 많은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로, 이번 기부 협약식을 통해 한국소아암재단에 NFT판매 수익의 일부를 후원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NFT마켓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의 확대와 및 기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성희 이사장은 “전세계적으로 NFT마켓에 대해 다양한 이슈들이 매우 많은 데 코코넛글로벌이 우리나라의 대표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아울러 이로 인해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코넛글로벌 관계자는 “한국소아암재단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며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와 쾌유를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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