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김영대 교수,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장 선출

이재혁 / 기사승인 : 2024-12-13 16:27:18
  • -
  • +
  • 인쇄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대 교수 (사진=일산백병원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대 교수가 2024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 추계학술대회 이사회에서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2006년 창립한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는 선천면역결핍질환을 비롯해 소아에서 나타나는 자가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연구하는 학회다.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푸스, 베체트병과 같은 류마티스질환과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과 같은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등 소아기 희귀 난치성 질환이 주 연구 대상이다.

김영대 신임 회장은 “어릴 때부터 나타나는 자가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은 모두 만성적이고 중증도가 높지만, 서서히 발병하는 데다 정보가 빈약해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러한 질환을 알기 쉽게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회원 간 학술 교류와 교육 역량 강화, 질환 관련 진료지침 마련, 외국 유관학회와의 교류 확장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영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를 졸업했다. 소아 혈액종양과 소아 류마티스 질환 치료 전문의로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대병원, 유방암 표적치료 심독성 위험인자 규명
의료 AI 실전 검증 '가상 병원' 시대 개막...임상 환경 시뮬레이터(CES) 도입
아시아, 항생제 신약 접근성 심각한 수준…한국은 최하위권
건국대병원 정혜원 교수팀, 망막 노화세포 제거 정밀 치료 기술 개발
2형 당뇨병 여성, 가임기간 길수록 치매 위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