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신창호 기자] 최근 어린이 교정치료에 있어 인비절라인 퍼스트(Invisalign First)가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 치아 교정을 고민하는 부모들이 이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수원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치과 오문비 원장은 “어린이 교정을 상담할 때, 아이가 치료 과정에서 아프고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투명한 교정장치로 눈에 띄지 않아 외모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장치를 뺐다 꼈다 할 수 있어 식사와 양치질이 용이하므로 아이가 편안하게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만 6세~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명교정장치로, 아이들의 치아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계획과 장치 디자인으로 불편감은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는 높여 성장기 턱 균형과 치열의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준다. 특히, 무턱 성장조절치료나 악궁확장 및 치아배열을 한가지 장치로 동시에 진행하여 전체적인 치료기간을 줄여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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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비 원장 (사진=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치과의원 제공) |
또한, 장치 탈착이 가능하므로 장치를 빼고 편안하게 식사하고 양치질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충치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7일~10일마다 다음 단계의 새로운 장치로 교체하여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오문비 원장은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편안하고 심미적인 어린이교정 장치이지만, 하루 20시간 이상 착용해야 하므로 부모의 지속적인 관리와 아이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또한, 초기 진단과 치료계획이 잘못되면 교정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교정 전문치과에서 교정정밀검사를 바탕으로 치료 단계별로 정밀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성장기 어린이 교정은 단순히 치열 교정에 그치지 않고 턱과 얼굴 전체의 골격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과정이다. 만7세가 되면 교정전문 치과를 찾아 성장기 어린이 교정이 필요한지 교정검진을 받아보고, 성장판 검사를 통해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여러 교정장치 중 하나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내 아이 케이스에 가장 적합한 교정장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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