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조성우 기자] 안티에이징이란 단어가 한국에서 확산된 지 어엿 십수년 째다. 그동안 수많은 안티에이징 시술이 등장했고 사라졌다를 반복해왔다.
이 중 최근의 안티에이징 시술은 ‘고온의 열’을 이용한 방식으로 초음파나 레이저 등 고온의 열을 이용한 피부노화에 맞서는 방식이다. 다만 고온의 열이 피부에 가해지면 피부 속 피지샘의 기능이 저하되어 열 치료로 인해 피지샘의 기능이 망가지면서 피부 유분 밸런스도 함께 무너진다.
또한 열 치료는 콜라겐 생성을 자극할 수 있지만, 반복적인 고강도의 열 자극은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기도 하여 오히려 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 이 외에도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점점 피부가 얇아진다. 이렇게 얇아진 피부층에 고강도 열에너지는 자칫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
고온의 열을 이용하는 안티에이징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리버스에이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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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천 원장 (사진=리디안의원 제공) |
리버스에이징은 줄기세포를 활용해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거나, 고온의 열에 의존하지 않고 노화에 대응하는 치료법이다. 열 치료로 인한 피부건조, 예민함, 피부손상 등의 우려를 한 시름 덜 수 있다.
시술의 목표는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리버스에이징의 대표적인 방식이 줄기세포 치료법이다. 줄기세포가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고 조직 재생을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나이들수록 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피부조직이 늘어져 모공도 생기고 탄력 섬유가 무너져 깊은 주름이 생긴다. 이 때 리버스에이징은 얇아진 피부에 새살을 채워 피부층을 두텁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피부층을 지지하는 콜라겐층을 생성하는 것 외에도 피부 신축성과 관련있는 엘라스틴을 함께 생성해 젊을 때의 그 피부 탄력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리버스에이징(Reverse Aging)이란 이름에 걸맞게, 피부 나이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이다.
리디안의원 안경천 원장은 "리버스에이징이 줄기세포을 활용하는 피부미용시술인만큼, 고품질의 줄기세포를 안전하게 추출해내는 기술력이 중요하다"며, "줄기세포와 같은 재생치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서 관리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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