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피부 모공 고민, 스킨부스터 시술 주의사항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6 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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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입추가 지났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더운 여름철의 높은 기온과 습도는 피부를 쉽게 지치게 하고, 땀과 피지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모공을 확장하는 주범이다. 모공이 넓어지면 노폐물을 축적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데, 한 번 늘어난 모공은 되돌리기가 어렵다. 또한 모공 관리를 잘못하면 오히려 모공이 더 커지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더 나아가 피부 탄력을 저하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공 크기나 피부 속 건조, 피부 결 개선 등의 문제는 홈케어만으로 뚜렷한 변화를 기대하기란 어렵다. 이에 여름철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받는 이들이 많다. 무더위로 지치고 늘어진 피부를 위해 스킨부스터를 찾기도 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진피층에 유효한 성분을 직접 주입하거나 MTS등의 기기로 전달해 모공뿐 아니라 보습, 재생, 잔주름, 탄력, 미백 등 전반적인 피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 이종진 원장 (사진=데이뷰의원 제공)

대표적인 스킨부스터로는 쥬베룩, 리쥬란힐러 등이 있다. 이들 스킨부스터는 손 주사로 진행되기도 하지만 리에이치로 시술하기도 한다. 리에이치는 SSCM(Selective Smart Control Microneedle system)을 이용해 시술 통증과 시술 시간을 줄였으며, 특수 제작된 벌룬팁의 니들링을 통해 모공 감소, 피부 재생 촉진, 피부 결 개선, 주름 감소, 흉터 완화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리에이치 시술은 비교적 적은 통증으로 빠르게 진행되며, 음압과 양압을 이용해 스킨부스터를 피부 진피층에 정확하고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다.데이뷰의원 이종진 원장은 “스킨부스터 효과의 유지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리에이치로 시술하게 되면 스킨부스터를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병원 선택 시에는 저렴한 가격 등에 현혹되지 말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상주하는지, 정품 및 정량으로 맞춤 시술을 진행하는 곳인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 뒤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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