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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사진= 아주대병원 제공) |
[mdtoday=노유나 기자] 한상욱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7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암학회 제51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 교수의 임기는 총회 직후부터 1년간이다.
1974년 설립된 대한암학회는 암 관련 연구, 교육, 정책 개발 및 대국민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국내 대표적인 암 전문 학술단체다.
한 신임 회장은 위암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위장관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병원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 회장은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부회장,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부회장,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부회장 등 국내외 외과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국제학술지 'Journal of Gastric Cancer'의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연구의 국제화에도 힘써왔다.
현재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으로서 고형암 중심의 외과 치료 고도화와 학술, 임상 연계를 통한 융합연구 발전을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교수는 "대한암학회의 발전과 암 연구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노유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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