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 스마일라식 연구 결과 ESCRS 2년 연속 공식 채택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0:29:02
  • -
  • +
  • 인쇄
▲ 현상윤 원장 (사진=청주퍼스트안과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9월 12일~16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SCRS(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청주퍼스트안과 현상윤 원장의 스마일라식 연구 결과가 2년 연속으로 공식 채택돼 전세계 의료인들에게 발표됐다.

ESCRS는 전세계 130개국의 안과 학계 권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와 수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견을 발표하는 최고 수준의 안과 학회이다.

현상윤 원장이 발표한 연구의 주된 내용은 ‘스마일수술에서 각막 정점 및 굴절 중심의 중심 이탈: 각막 고위 수차와의 관계(Decentration Of The Corneal Vertex and Refractive Center In Smartsight Surgery: Its Relationship With Corneal Higher-Order Aberrations)로 스마일라식에서 각막 정점과 렌티큘 중심과의 이탈 정도가 클수록 고위 수차 유도가 증가하며, 수술 후 시간이 지나도 코마 수차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마일라식 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적의 중심 정렬이 매우 중요하다는 업그레이드된 스마일라식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의 라식, 라섹의 장점은 높이고 단점은 보완한 각막 최소 절개법으로 수술 다음날부터 세안, 화장, 가벼운 운동 등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시력교정술이다. 또한 스마일라식은 수술 후 안구건조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인 수술이다. 이같이 장점이 많은 스마일이지만 수술의 완성도를 더 높이고 더 나은 시력의 결과를 목표로 학계의 꾸준한 연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를 조사 후 교정량만큼의 각막실질(렌티큘)을 분리하는 정교한 수술이므로 집도의의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수술이다. 이에 따라서 수술 후 결과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 원장의 스마일라식 연구 결과 발표는 참석한 의료진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 발표가 끝난 이후에도 긴 시간동안 질문이 이어졌다.

한편 현상윤 원장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방콕에서 진행되는 ‘International SCHWIND User Meeting’에 대한민국 대표로 초빙돼 세계적인 스마일 권위자들과 나란히 스마일라식의 우수함을 발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을피부과 최호성 원장, MIRACU ‘SEOUL EXPERIENCE SERIES’서 PDO 실 강연
김서환 원장, 학술대회서 ‘동방메디컬 엘라스티 유니콘 콘’ 활용한 이중턱 개선 강연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원장, 제19회 대한비뇨초음파학회 학술대회 참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제12대 대한모발학회장 취임
뉴스타의원 강건우 원장, 갈더마코리아의 공식 연자로 참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