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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선정형외과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서울선정형외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생의학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시켜 근원적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을 활용해 기존 치료로 한계가 있었던 중대·희귀·난치 질환에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분야다. 서울선정형외과의 이번 실시기관 선정은 임상 현장에서 재생의료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선정형외과는 정형외과 2인, 재활의학과 1인,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3인, 혈관외과 1인 등 총 7인의 전문의와 약 60여명의 의료진 및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년 개원 이후 비수술적 치료 중심의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만성 통증 치료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또한 오는 3월 MRI 및 CT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밀 진단 기반의 맞춤형 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선 의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과 연계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기술의 선도적 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치료기관을 넘어 연구와 임상이 선순환하는 혁신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서울선정형외과 박광선 대표원장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은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난치성 근골격계 및 팔다리혈관 질환과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MRI·CT 도입과 서울선 의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통해 재생의료 및 첨단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을 넘어 국내외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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