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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성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ALK+ NSCLC)에서 승인된 치료제인 ‘크리조티닙(Crizotinib)’은 조기 단계 ALK+ NSCLC 환자에게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했을 때 무질병생존(DFS)을 개선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진행성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ALK+ NSCLC)에서 승인된 치료제인 ‘크리조티닙(Crizotinib)’은 조기 단계 ALK+ NSCLC 환자에게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했을 때 무질병생존(DFS)을 개선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LK+ NSCLC 환자에게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한 크리조티닙이 DFS 측면에서 개선점이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폐암연구협회 2025 세계폐암학회(IASLC 2025 WCLC)’에서 발표되었다.
연구진은 2014년 8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크리조티닙 복용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중앙 추적기간 58.3개월 시점에서 크리조티닙 복용군의 중앙 DFS는 72.8개월, 대조군은 75.1개월이었다.
연구진은 보조요법으로서 크리조티닙은 수술 절제된 ALK+ NSCLC에서 무질병생존을 연장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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