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관리, 레티젠·쥬베룩 등 적합한 스킨부스터 이용이 중요한 이유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1-02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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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춥고 대기가 건조한 겨울이 되면 피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조금만 관리에 소홀해도 피부 속까지 건조해질 수 있고, 노화 현상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보습 관리를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 장벽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이미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 피부 노화가 눈에 보이는 경우에는 스킨부스터 같은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유효한 약물을 주입하여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스킨부스터 종류는 쥬베룩, 레티젠 외 여러 가지가 있다. 각 종류마다 주성분이 다르고 기대 효과에 차이가 있으므로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부스터를 선택해야 하며, 주입하는 부위마다 용량도 다르게 계획해야 한다.

 

▲ 유희건 원장 (사진=셀팅의원 제공)

스킨부스터 중 하나인 쥬베룩은 고분자 PLA와 히알루론산이 결합한 자가조직재생 콜라겐 부스터이다. 시술 후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며,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시술할 시 탄력과 볼륨이 개선될 수 있다.


레티젠은 타입1 콜라겐 99% 성분의 콜라겐 부스터로, 시술 후 즉각적으로 콜라겐 보충 및 생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잔주름이나 탄력, 피부 결, 모공 축소 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쥬베룩은 입자가 작아 피부 얕은 층에도 주입 가능하며, 결정 발생도 적은 편이다. 시술 후 약 4~6주 정도가 지나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수원 셀팅의원 유희건 원장은 “아직 자기 콜라겐이 충분히 생성될 수 있다면 쥬베룩이 더 적합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레티젠을 이용하는 게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며 “다만 개인마다 다른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과 과정이 다르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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